안녕하세요!! 헤일리95입니다~!! 저의 삶을 보시는 분들께 나눕니다아, 헤헷♥ 23.1.29(일) ~ 23.2.10(금) 한동안 티스토리할 시간을 떠나서 업무외 컴퓨터로 여유롭게 만질 수 없었던 시간이었다. 1월 마지막째 주부터 최근일까지 주마다 계속 원 내 행사가 있었기에, 그리고 대망의 2월 17일 졸업식 및 재롱잔치가 있기에 매일마다 행사안 계획 및 준비 맞추기 등으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다. 평일에는 정신없이 원 안에서 일과를 보다가, 퇴근하면 바로 새로운 자연생태의 어린이집의 특성과 운영일과를 검색하여 정보를 습득하고, 자정되면 자고 해서 평일의 루틴이었다. 주말에는 거의 뻗고 거의 빈둥거린다.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이때 나의 인생 멘토 간사님인 친한 언니와 같이 교제를 나눴는데, 역시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