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치아 왼쪽 상악 4번째, 하악 4번째 위아래로 뽑았다.이때 간호사가 와이어를 빼고 마취주사를 놓는데 처음 일 시작하시는 듯손이 굉장히 서툴러 보였고.. 의사선생님이 치아 뽑고 나서도 지혈이 잘 안되어 집에 돌아와 자면서도 잇몸이 뻐근했다.다행히 고통은 없었다.이후, 먹는게 굉장히 불편했다. - 6개월차 오른쪽 위아래 각 상하악 4번째 소구치를 발치했다.다행히 이 때는 경력이 좀 되신 간호사 선생님께서 잘 와이어 바꿔주시고마취해주셨다.이후 의사선생님이 발치해주셨는데 신기하게도 지혈이 두 시간만에 멈췄고,전혀 잇몸의 뻐근함도 없었다. 다만... 그 다음날부터 먹는 것 자체가 불편했다.점점 식욕을 잃어갔다.모든..